여캠 三國誌

 상해vs사천vs신강(소수민족)

오래만의 끄적임..설레이기도 하고 조금 낯설기도 하다.

원래는 영상으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려고 햇으나 

편집스킬도 그렇고 편집프로그램의 한계로 차라리 포스팅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되여  그나마 다소 시간의 여유?가 잇는 오후시간대에 자유롭게 몇자 적어보자.

 

오른쪽 컴터면 스샷과 곁들여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묘사로 더욱 볼만하겟지만 두세시간전에

휴식시키느라고 꺼버렷기에 일단 서술을 먼저하고 이따가 사진은 같단하게 삽입해야겟다.

 

대륙개인방송들을 늘 보면서 신기햇던점은  괜찮은 페이스와 끼가 많은 뉴페이스들의 등장뒤

엔 항상 그들의 출생지나 거주지를 들어보면 어김없이 사천이다. 너도 사천이야? 또 사천이야?

늘 속으로 되뇌이곤 한다. 그야말로 많고 많은 개인방송들이 널려잇지만 그흐름과 지배는 사천

여자애들이 장악햇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다.

 

그렇다면 그에 대적할만한 지역은 잇을가.  바로 신강 위구르출신들이다. 인원이나 규모는 사천이나

상해애들에 비하면 극소수지만 비쥬얼 몸매나 개성은 위아래 가릴수 없는 막상막하수준이라고 볼수잇겟다.

내 영상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설티모 지난번 섹댄순위1위에 이목자 그리고 최근 지켜보고잇는 교윤이라는 

처자와 함께 굉장히 유니크한 캐릭터들이다. 가장 눈여겨볼만한 포인트는 대륙여타지역의 애들한테는 흔히

볼수없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타일이 강한점이다. 그런 점에서 볼때 유행이나 흐름에 얹혀 따라방송하거나 

모방하는 애들에 비해 희소성이 강한 편이다.

그러나 그들 역시 대륙의  소수민족이기에 자신의 끼와 가치를 인정받기에는 한족문화와 최신추세에 반해 이상

적이라고 볼수없다. 별풍수입을 놓고보더라도 전체적으로 비교적 많이 번다는 애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입에

풀칠할정도라고 볼수있겟다. 방송국이 떼먹는 비율도 많거니와 대부분 소속사가 잇는애들은 다시 소속사와 일정

한 비율로 다시 나누기에 결국 자신한테  돌아오는건 그렇게 썩 많지않다. 

그래서 추가적수단벌이인 큐큐나 위챗으로 많이 유인해보지만 그것도 오래갈만한 옵션은 아닌것같다. 위험적인 요

소도 동반하기에 자칫하면 평생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낯뜨거운 자료나   홍보용으로 많은 av서두에 편집될수 잇다.

웹하드 많은 불법 av들을 보게 되면 아직도 많고 많은 한국여캠들과 사건사고가 많은 대륙여캠들이 악의적으로 편집되여

토토나 그들의 돈벌이 수단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호야티비에서 지난해까지 방송하다가 사드로 인해 아마 방송을 쉰

서진아가 성인광고창에 자주 등장하는걸 보고 놀랫던 기억이 있다.

 

갑자기 배가 고프다. 뜬금없이 배고프니 뭘 더 작성해야할지 헷갈린다. 스샷으로 글을 다소 쌩뚱맞게 급 마무리하자.

신강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