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방송 여캠/CH

BJ 豆豆妹hmily

이전율 2016. 8. 6. 10:58



티스토리 개설하고 포스팅 첫 주인공이다.  아이디 뜻풀이는 큰 의미는 없고 간단하게 아플티비 bj콩순양 처럼 BJ콩콩동생hmily 비슷하게 이해하면 된다. 뒤에 영문은 무슨뜻인지 모르겟다.  

위에 사진은 판다티비 그녀의 방송국에 올려져있는 두사진이다. 좀더 많은 일상사진을 보고싶어서 웨이보 아이디 잇나봣더니 보이지 않는다. 보통 방송국화면아래에 간단한 자기소개서거나 웨이보주소를 적어넣는데 자세히 보니 오른쪽 위에 잘 찾아야  보이는  한줄공지에 소개서와 아이디가 적혀잇다.

호남출신에 현재 장사라는곳에 거주.  방송시간은  저녁 10시부터 새벽3시좌우. 낮방은 랜덤. 이라고 적혀잇다.

그럼 그녀의 블로그 사진을 구경해보자.

골반이나  색기 그리고 추진력과 성격등등 참고햇을때 금음으로 보인다.  최근에 우연히  보게 된 여캠이다. 볼때마다 다양한 색다른 매력을 볼수잇어서  감칠맛이 난다. 특히 겸손하게 자신은 춤을 못춘다지만  선곡쎈스나 기대이상의 활약에 아주 만족한다. 특히 춤이외의  색다른 유혹같은건 천성적이 아닌가싶다.  

만약에 언젠가 대륙에서 팝콘같은 성인방송이 허용되는 날이 온다면 그 파급력이나 영향력은 아마 상상이상을것이다. 그녀들의 기본마인드는 훨씬 한국처자들보다 개방적이고 대수로워 하지않는 쿨한면이 있다.

확실히 완성도나 화질등등을 참고햇을때 더이상 반디캠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프로그램이라고 볼수 있다. 


모비즌과 라이브녹화 그리고 반디캠스샷들을 구경하자.

사진상으로는 차이가 크게 없어보이는듯하나 영상들을 비교하면 확실히  음질상태 화질상태가 눈에 띄이게 차이가 심하다.

다만 라이브녹화는 그나마 가장 완벽한데  방송하는 비제이입장에서 버퍼가 잇을때 화면이 일시정지가 되거나 죽어버리니 다시 플레이어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잇다. 






섹시댄스같은 춤이나 라이브영상은  유튜브 혹은 티스토리에 시간나는대로 

올릴예정이니 

때가 되면 시청하면 된다.


매일 새로운 괜찮은 뉴페이스가 속속히 등장하기때문에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되는 상황. 현재 대륙각개인방송 다시보기는 한정돼있기때문에 

녹화대상을 초이스하는데 잇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잇다. 

최선의 방법은 내가 가장 좋아하거나 또는 소장가치가 잇다고 판단되는 비제이우선으로

작업하면 된다. 다행이 내가 선택한 비제이들은 메이저가 상대적으로 적다. 아프리카티비도

그렇고 대륙방송도 그렇고 즐찾한 비제이들을 살펴보면 모두 소수정예방이 다수가 된다.

그래서 저작권을 개무시하는 대륙때문에 나중에  얼마든지 요우쿠나 감자넷 등 다양한 싸이트에서

메이저비제이 영상확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특히 대륙진출한 한국여캠같은 경우 홍수처럼 쏟아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그들의 방송재미나 흡인력이 더 지루하거나 심심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