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개인방송 섹댄 1차 순위표.

나의 기준과 취향을 우선으로 하여 대륙개인방송 처자들의 댄스순위를

재미삼아 10위까지 선택해서 매겨보았다.

                                                   1 17  (몸의 비율과 춤 내공 짐작이 어렵다.)

2 설티모(창의력 갑+BGM선곡 갑.)

                                                       3 나비(창의력+ 힙합스타일+외모내스타일)

                                                          4 대대(비쥬얼 갑+비쥬얼에 버금가는 안무구성+몸매)

5 4월4아(봐도 봐도 질리지않는 스타일+춤출대 표정갑)

6 전희(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BGM과 댄스스타일)

7 정아( 맺고 끊는 절제력 갑+ 애교갑.)

8 소레이( 퍼펙트한 무대배경+완벽한 힙합스킬+핑거터팅)

9 몽요 ( 골반움직임+가장 많은 춤쟝르 소화+봉춤)

                                                      10 소미 (핵벅지+가장 아름다운 고전무용+팝댄)

최근 흐름들을 살펴보자.

17은 점점 내가 싫어하는 춤스타일 방향으로 요즘 분위기가 흐르고있다.

설티모 춤은 하루하루 늘어나고 볼수록 놀랍다.

나비는 점점 한계를 들어낸다.

대대는 항상 기대한만큼 뭔가를 충족시켜준다.

4월 자꾸 이유없이 끌린다.

전희 알아가는중...별풍 마음이 아릴정도로 안터진다. 열혈팬 두세명이서

살려먹이는중.

정아 방송 너무 드물게 한다. 1주일한번 꼴로 하는듯.

소레이 제대로 매력에 빠지기전에 사라져버렸다.

몽요 그녀의 인생철학을 배우다.

소미 내풍티비의 미래라고 확신하는데 한번도 춤을 보고 감동한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바램이 잇다면 설티모 나비 전희처럼 자기개성이 강하고 흔하지 않는 

쟝르의 춤이거나 창의적인 춤을 추는 그런 뉴페이스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겟다.

기대할만한 뉴페이스에는 몽니 소pd 바나나 후루와 김김 전희 등등 있다.

                                         뉴페이스 BJ 김김.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나비에서 전희로 시나브로 이동하고있다. 

이제 별풍도 잘 터지고 시청자도 평균 만명이니 앞으로도 잘해내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매일 습관적으로 들르게 되는 후루와 방송국. 언제쯤 방송을 켤가. 벌써 한달도

넘은거 같은데 여전히 조용하고 썰렁한 방송국. as one과 같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케이팝이나 

한국발라드를 그렇게 달콤하게 부르는 대륙처자는 처음봤다. 방송횟수 5번정도에 기대만 잔뜩 하게 하고

학업때문인지 언제 켤지 짐작을 하기 어렵다. 그래도 언젠가는 켜기를 미소를 머금고 천천히

침착하게 기다리는중이다.

가장 볼만한 방송국은 7개되는 가운데서 하나만 추천하라면 역시 내풍티비다. 

위에 스샷처럼  화면창만 개선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듯한데 내년에 개선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