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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여캠/CH

대륙 대륙 개인방송 섹댄 3차 순위표.

또 오래만에 포스팅 하는것 같다. 

사실 핑게가 게으름과 귀차니즘이지만 

시간에 쫓기우다싶이 너무 바쁘게 사는것 같지만

정확하게 생각해보면 몸은 여유롭지만 마음은 고속으로 질주하는 자동차와 같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소개해드리고싶은 많은 여캠들과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언제 그 기회가 생길지는 미지수다. 

그 바쁜 와중에도 또한 자아위로는 포기할수 없으니 ~_~  체력이 딸릴래야

딸릴수가 없다.

아무튼 근황은 이만 간략하고 지난 2차에 이은 오늘까지 순위를 다시 매겨보자.

이번에도 9위까지 정리햇으나 좀전에 오래만에 몽요가 방송을 켜서 10위 자리에 마침 넣엇다.


10위 몽요

차분한 여자. 평정심을 잃지 않은 여자.
















9위 아이미

사람은 미워하되 재능은 부정하지 말란 말이 잇듯이

방송스타일이 은근히 여우짓이 엿보이지만 

괜찮은 여캠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8위 하두두

이미지에서 알수잇다싶이  졸려보이는 상이지만

노출할때는 확실히 해주고

춤출때는 즐길줄 아는 처자.
























7위 김십일

정말 오래만에 복귀한 처자이다.

방송언제 켤지 가끔 기대하곤 햇는데 아이디도 고치고

복귀해서 자칫하면 몰라볼뻔했다. 

잠수탄 이유는 신장염인가 아무튼 아파서 그동안 고생한것 같다.

몸매 춤 특히 가창력이 엄지척!!




















6위 몽Ven

이처자에 대한 스토리가 많다.

우선 눕방을 시작으로 해서 몸매도 좋고해서

토크여캠으로 사실 즐찾햇다.

나중에 알앗지만 춤을 이렇게 잘 추리라곤 

반전의 연속이였다.

대륙의 처자들은 왤케 이름자에 꿈 몽을 많이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몽요 몽ven 몽나(아래 5위처자) 등등.

그리고 몽뒤에 ven의 의미는 梵이다. 

번역하면 범자이나 몽범하면 남자이름같으니 몽ven 하는게 나을가싶다.

많은 한문명을 봐왓지만 이름자에 梵를 사용하는 굉장히 독특한 이름이다.

그리고 梵의 뜻풀이도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굉장히 신비스러운 부분

이 있엇다. 

아무튼 춤출때 느낌이나 표정이나 정이 많이 가는 처자이다.


























5위 Mona_LR

이처자도 설연휴와 더불어 어제 꽤 오래만에 방송을 켯엇다.

못켠 이유는 손가락을 다쳐서였다.

애당초 1주일로 예상했던 대륙의 설연휴가 생각보다 꽤 오래가는것 같다.

두세날 더 지나면 즐찾여캠들이 모두 켜지않을가 싶다.

오늘도 방송하고 방금 방종한걸 보니 다시 꾸준히 할것 같다.
























4위 여우

그냥 하루하루 성장하는걸 흐뭇하게 보는 

나이도 깡패인걸 감안해보면 춤 스타일에 언제든지

변화가 가능함을 부여하고싶다.






















3위 미코

1,2차때 순위에도 없던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루키

3일정지를 당하고 그저께 풀렷다.

어떻게 보면 다른 방송국보다 제재가 강한 판다티비에서 

그녀의 색기를 발산하기에는 상당히 제한적이지만

시청자수나 별풍수입 여러면에서 고려해볼때

그래도 나름 지혜로운 선택이지 않앗나싶다.

그래도 개인적인 욕심이 잇다면 너무 정지를 받으면

예하늬처럼 전민티비나 수위를 보장받을수잇는 방송국으로 옮겻으면 하는 바램.
























2위 전희

꽤나 긴 설연휴를 마치고  3일전에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

웨이보 이름처럼 춤출때 카리스마와는 달리

평소성격은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것 같다.







                                                      1위 17

                                                      하...그대에 대한 믿음이 아직까지 이렇게 여전한데 이제는 좀

                                                      포텐터질때가  아닌가시포.


                                          이제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니 블로그 열심히 하자꾸나

                                          너무 썰렁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