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苏温暖

오래만에 포스팅하는것 같다. 습관병인 귀차니즘과 만성피로에 가을까지 심히

타면서 컨디션이 다소  흐지부지하다.

성만 본인 성이고 이름은 가명인뜻싶다. 뜻은 성은 소에 +따뜻함.

내풍티비방송국에서 매일 오후대 주로 방송하는 처자이다.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아마 1주일전인가 그쯤에 복귀한듯하다.

위에 이름은 개인 sns인 웨이보 명이고 방송국명은 다소 긴 (너의 

따뜻함은 춤출줄 알아) 이다. 

웨이보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사는곳은 호남 장사.

출생일은 1994年10月24日인듯하다.

괜찮은 사진잇나 둘러봣더니 무표정인 사진들이 다수다.

맘에 드는 사진몇장을 저장했다.

비쥬얼에 별다섯개를 드린다면 춤이나 애교스킬은 4개정도 드리고싶다.

특별히 임펙트잇거나 포텐터지는 날이 적지만 괜찮은 BGM선곡에 한번방송

할때마다 댄스를 타여캠에 비하면 많이 춘다. 거기다가 비쥬얼이 한몫하니 

중이상은 가는것같다. 다만 춤출때 표정연기라든가 그런점이 아쉽지만 의상

센스같은건 봐줄만하다.

가녀린 애들치고 화끈하게 노는스타일이 적다고 특별히 개성잇거나 마음에 와닿는

여운이 다소 적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많은 시청자가 좋아하말한 요소들을 두루두루

갖춘 여캠이라고 평하고싶다.

내풍티비에서 지켜보고잇는 처자가 10명정도 되는데 순위를 매기라면 4위정도로 매김하고싶다.

그러나 비젼은 크지않다고 본다. 여러번 시청하니 발전가능성보다는 지금의 스타일 그대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현재 인기로도 충분히 벌만큼 벌고 방송흐름을 이어갈수있기때문

이다.

어제 방송 스샷.

메이저여캠들이 대부분 밤시간대 시작하지만 이처자는 오후2:00(ch)쯤부터 시작한다. 방송시간은

아마 bj 17이란 처자에 이어서 두번째 오래하는것 같다.

내풍티비는 화면이 넓지않고 모바일처럼 비율이 작아서 처음에 짜증도 나고 적응하기 어려웟다. 원래

그런것이 아니고 반년전쯤부터 패치하고 난뒤 변견된듯싶다.

머리가 큰 처자들은 효과를 보겟지만 시청자입장에서 볼때는 그다지 타방송국과 차별화된 이런 시스템이

만족스럽지 않다.

하나 더 불편한점은 타방송국 모바일앱들은 설치하고 가입안해도 시청이 가능하지만 내풍티비는 앱설치하고

가입도 해야만 시청이 허락되는듯싶다. 줄곧 미루다가 오늘아침에야 앱설치하고 나니 가입절차가 뜨서 포기

햇다. 

컴퓨터로 시청해도 문제는 없지만 판타티비나 용주티비 등 화면창이 많이 겹치기때문에 cpu도 그렇고 작업량

때문에 모바일로 가끔 시청할 필요성을 요즘 느낀다. 그전에는 쭉~괜찮앗는데 요즘은 대대란 처자는 방종을 지킬

이유가 생겻기때문이다.

어제 낮에 집을 대청소하는 바람에 피곤함에 저녁대 녹화 얼마하지 못하고 일찍이 자버렷다. 

일상 에피소드라면 키우던 작은 강아지가 갑자기 미친병 걸린것처럼 골을 부채질하듯이 엄청 흔들어대는것이다.

보통 세수시키거나 목욕시킨후에 애완견들이 물기를 털대 하는행동인데 어제 대청소할때 잠시 방해될가바 다른곳에 놔돳더니 그런

증상이 생긴것이다. 그렇게  10몇분을 흔들어대다가  주둥이 양옆이 완전 퉁퉁 부어버려서 볼따구가 축구공이 되여버렷다. 그렇게 

올망똘망하던 두눈도 가늘게 뜨고....죽을가바 더럭 겁이 나서 어쩔바를 몰랏다.

외딴곳이라 병원까지 저녁시간대 갑자기 간다는것도 무리이고 그래서 급히 음식을  먹이고 따뜻한곳에 휴식하게 놔둿다. 

다행이  새벽 3시쯤 깨어나보니 90프로 신기하게도 나은것 같다. 

강아지도 이렇게 걱정되는데 나중에 처자식이 생기면 얼마나 마음을 개고생할지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