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개인방송 섹댄 5차 순위표.

겨울과 초봄에는 계절영향과 금지령기간때문에 볼 건덕지가 미미햇다면 

요즘은 너무 볼거리가 많아서  행복한 고민인것 같다. 

조금만 더 지나서 더위가 핫해지면 의상이 점점 과감해질터  그때가 되면 더욱 눈코뜰새없이 바쁠거 같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와 계획을 해놓으면서 즐기는것도 알찬 마음의 욕심을 채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지않나싶다.

그럼 지난 4차에 이은 오늘자까지 순위를 1위부터 또다시 내의향대로 묻지마평가를 해보자꾸나.

1위 미코 

그녀한테 적수는 오직 그녀방을 관리하는 여자?운영자뿐!

2위 나코

아직 방송 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은 그녀?한테 세번도 넘는 

정지는 너무 가혹한것 같다. 나를 더욱 놀라게 한건 그녀의 나이

19!!

3위 전심

내가 좋아하는 av배우 닮은 face+황홀한 몸매+무아지경dance모드

꽤나 충격을 받은것은 춤추다가 남자가 자아위로할때 하는 손제스처

같은 춤동작을 연출@_@ fell을 잘 느끼는것 같다.

4위 맹baby

무서울것도 잃을것도 없는 모바일 신입의 당돌한 패기와 의외로 기가

막힌 BGM까지 ...이런 짜릿한 방송이 얼마나 갈지 

5위 진완심

지저스 무슨 말이 필요해 . 모두 널 작품이라고 불러.

스샷찍는 순간 나오는 배음이 완심양과 딱 어울리는것 같다.

6위 전희

유일하게 거의 매일 그녀의 생방을 함께 하지만 옮는건 우울한 방분위기.

그러나 그러한 분위기가 싫지많은 않다. 예전부터 익숙해져서일까 살찐 

모습이 난 좋은데...다이어트 한다싶더니 그전보다 못나보이는듯?!

7위 정아

내가 잠시 유튜브를 휴식시키게 된 시점과 그녀의 복귀시점은 아이러니

하게도 일치한다. 때를 맞춰 이번에는 몽남의 방송이 뜸하다.

8위 하두두 

내가 생각하는 그이상으로 방송에서 활용할수 잇는 다양한 카드를 보유한

능력자인듯하다. 그중의 하나가 끊임없이 룸메이트나 괜찮은 지역애들을

여캠으로 데뷔시키며 자신의 구역과 영향력을 확장시키는것.

9위 대대

줄줄이 등장하는 뉴페이스들과 쟁쟁한 실력자들의 거듭나는 출연에 그녀는 

위기감과 압박을  받는것 같다. 뭐 모든 정상에 잇거나 탑에 잇는 bj들이 그러

하겠지만. 그래도 최근 한달동안 내풍티비에서는 이 처자방송만 가끔 챙겨본다.

확실히 매력잇는 여자라면 언젠가는 되돌아가게 되는 법.

10위 김십일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아파서 잠수일거란 나의 착각이였다. 웬걸 몇일전 그동안 

방송했던 보금자리인 판다티비도 아닌 호야티비에서 낯익은 그녀의 얼굴과 아이

디를 본것이다. 10만도 훨씬 넘는 즐찾수를 보고 배심감이 드는건 그만큼 매력잇

단 증거겠지.

11위 하안나

옛날 아플티비 나리씨나 끌녀씨처럼 외롭고 긴긴 새벽을 이끌어가는 새벽반.

12위 이맥문

점차적으로 적응하면서 역시 예상하던바와 같이 수줍음과 함께 몸뚱아리를 겹겹이

감싸는 껍데기를 하나둘 버리기 시작했다. 

춤은 개성이 많이 부족하나 춤외적인 것들이 너무 아깝다.

13위 무명

어제 즐찾한 뉴페이스. 아직 제대로 생방도 그렇고 댄스도 못봣다. 그냥 순간적인 

느낌에 홀릭돼서 즐찾하고 기대를 하기로.

그외 설티모는 끝이없는 잠수를 이어가는것 같고 

소은 역시  100일방송을 한  얼마뒤 졸업장정리때문에 꽤나 긴 잠수를 

오늘날까지 계속하고있다.

그래도 가치를 인정받는다는걸 새삼스레 느낄수잇는건 매일 즐찾 오프라인인

그녀의 방을 겻눈질해보면 항상 몇백명의 시청자가 대기타고있는 풍경을 엿볼수있다.

                                  가장 유혹적인 여캠으로는  레오나나라는 처자를 선택하고싶다.  

                                     그흔한 율동과 섹시댄스같은걸 전혀 추지 않아도 

                                                           항상 비스듬히 얌전히 앉아서

                                  흐느끼는 목소리와 야시시한 눈빛만으로도 충분히 남자를 사로잡고도 남는

                                                                          魅力와 Magic.

                                               

내일은 위에 순위대로  5월 첫주 결산으로 영상을 편집해볼가 한다.  그러나 요우쿠의 노출이나 제재수위가 유튜브에 비해 턱없이 

높기때문에  제외해야할 부분들이 꽤나 많을것 같다.

마지막은 빼놓으면 너무 이기적이고 차거운 사람이 될것 같아서 해야만 할것 같은 그녀의 스토리.

한때는 나비처럼 나풀나풀 항상 그녀의 주변에 맴돌앗는데 이젠 훠이훠이 멀리하고싶다.  

더 아름다운 더 향기로운 꽃을 찾아서 가버리렴 나의 나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