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개인방송 섹댄 4차 순위표.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이 왓네요. 

그러한 봄날의 따스함도 만끽할 겨를과 아예 생각자체가 없는지 

소피볼시 잠시 울타리한바퀴 돌면서 바람쏘일뿐 밖은 거의 눈 뻥긋하지 않는.

그만큼 히키코모리처럼 완벽한 자신만의 세계에서 끝없는 향해를 할뿐.

근황은 역시 이만 짧게 끝내고 지난 3차에이은 3월26일까지 순위를 매겨보자.

중간에 2월중순부터 3월15일까지 양회로 인한 제재령때문에 방송진행한 횟수가 

미미하거나 부진의 늪에 빠진 기존순위에 잇던 여캠들때문에 비젼있어보이는 신입들을 다소

투입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1위가 바뀌는 결정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머리로만 박혀잇고

사실 마음으로는 이미 관심이 멀어진 자신을 더이상 부정할수없기때문에 과감하게 체인지하

기로. 

모든 스샷은 전희를 제외하고 어제저녁방송+오늘 새벽방송과 지금 오전에 방송.

그럼 이번에는 1위부터 나열해보자.

1위 미코

(나의 예감으로 여름이 오기전에 둥지를 옮길것 같은)

2위 전희

이사하고 1위 치고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엇으나

多少부진의 늪.

3위 대대

봄날과 함께 3월25일+26일 정말 오래만에 

챙겨보는 그녀의 생방.

여전히 아름답다.

4위 진완심

이번 순위표에서 가장 파격적인

나이와 춤을 보기전에 즐찾조차 할까말까 고민했던.

그녀라기에는 너무 어린 4위라는 순위는 완심양의 미래에 한표.

(이름에 중간한문을 풀이하고저 다음검색에 복사붙여넣기 햇더니 쏘님의

본명이 나오는 신기함)

5위 몽남

세상을 다 가진 여자.

만수르처럼 여캠은 일종 가벼운 취미에 불과할지도.

6위 모나

모든걸 떠나서 이유없이 정이간다.

여타 대륙처자들처럼 시끌벅끌하지도 않고

야한 의상과 성드립으로 관심을 끌지도 않고

인기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러한 점이 나를 자꾸 사로잡게 하는지도

7위 몽ven

pd tv에서 그녀의 숨은끼와 잠재력을 펼치기에는

너무 제재가 많다.

8위 i소은

방송 시작한지 97일

내가 즐찾하고 지켜본지는 아직 한달이 될가말가한다.

벌써 춤에는 한계가 이미 보엿지만 사람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9위 하두두

편안하게 가끔 생방을 챙겨보면서 의외의 수확을 거두는 여캠.

10위 ??

아직 이름도 모르는 처자. 

그만큼 모든 가능성과 춤실력이 베일에 가려진

11위 하안나

몇달만에 복귀한 처자.

어여쁜 애들은 얼굴값한다는데 이처자는

마음씨도 예쁜것 같다.

                                                                           12위 소伏蝶

                                                                         시간들여서 이름풀이하기 귀찮다.

                                                                       그만큼 뜻도 풀이도 어려운 이름이다.

                                                                         소복접...뭔가 애매한 이름같으니 다음에도

                                                                        순위에 오르면 그때 예쁘게 지어주자.

전체적으로 제재령때문에 활약이 미약한 기간들이였고 최근에 하안나 4월 등등이 복귀하면서 

볼거리가 다채로움과는 거리가 먼 시간들이였다. 설티모도 두세날 잇으면 다시 복귀할듯하다.

꽤나 아쉬운건  지난번 7위였나 김십일이라는 처자의 또한번의 급작스러운 잠수가 이해가 안된다.

지난번처럼 아파서인지 아니면 다른 개인사정이 있어서 다시 잠수인지 알길이 없으나 이번에도 기약

없는 기다림이 이어질것 같다. 2월14일 발텐다인데이날 방송을 끝으로 다신 보지못했다. 나중에 녹화된

영상을 보고서야 그녀의 또다른 숨은 장끼 팝핀도 출줄 안다는걸 알고서야 춤과 노래에 대한 재능을 인정

할수밖에.

현재 시간 11:57 12시가 되면 미코방송이 시작된다. 낮에는 밤에 비해 거의 메이저급여캠들이 드물다. 내가

지켜보는 낮방송은 몽ven  미코 소피디 등 소수여서 영상편집과 같은 다른 작업을 겸하면서 시청하기에 여유가 잇는 시간대다.  저녁에 황금시간대에는 한꺼번에 몰려들대면 너무 정신없고 거기다가 좀처럼 싸워서 이기기 힘든 졸음과의 사투는 확실히 체력도 체력이지만 잠을 잘자고 자아위로를 줄여야 맑은 정신이 안받침해준다는것을 일깨워주는듯하다.

12시정각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자. 

블로그 놀러와주시고 눈팅해주시는분들 따사로운 봄햇살처럼 그윽함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시기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