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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여캠/CH

방송국 옮긴 BJ carina

간만에 두번째 포스팅

갑자기  방송을 안한다. YY방송국에서 매일 저녁 7시혹은 8시 시작해서 나름 꾸준히 방송하더니

대략 10흘전부터 방송을 켜지 않앗다. 저녁대 매일 들락거려봐도 접을 거의 안한다.

다른여러 방송국들은 지켜보는 여캠들이 여러명씩되지만 yy에서는 오직 이처자를 보기위해서 시청할뿐이다.

그원인은 나만의 느낌으로 대충 분석해보면 시청자수와 혹은 별풍수입에 잇지않을가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왠지 yy는 여러방송국가운데서도 성장해온 역사는 꽤 깊지만  인지도나 요즘 추세로 봣을때 하락세다. 거기안에서도

시청자수가 평균 5천은 고사하고 2,3천넘기도 힘들때가 많앗다.  별풍수입에 대해서는 그제도나 가격같은걸 모르기때문에 

잘 모르겟지만 낙관적이지 않다.

그렇게 잠수타던 그녀가  엊저녁 갑자기  또다른 방송국인 판다티비에 얼굴을 비췃다. 마침  어제 나는 외출햇다. 그리고 술도 

많이 취했엇고 9시쯤 고민을 하기 시작햇다. 그냥 밖에서 더 놀다가 밤을 샐가 아니면 그냥 집에 돌아올가  그전의 나의 습관들로 

볼때 한번씩 외출하면 새벽시간대까지 노는 경우가 많앗다. 하지만 왠지 어제는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잇엇는지 결국 비싼 택시비를 내고 집으로 돌아왓다. 그리고 판다티비를 켜보니 떡하니 그녀가 방송을 하고있엇다.  빨리 집에 돌아온 보람이 잇구나 라고 생각햇다. 이런 선물을 안겨주다니

근데 너무 취해서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그러다가 쏘파에서 나도 모르게 잠들수도 잇는 상황. 스마트폰 빠데리도 부족경고가 나오고....결국 녹화만 켜고 취기에 못이겨서 잠이 들고야 말았다.  더불어 나미님의 200일도 추천만 하고 시청도 못하고 자버렷다.

이제 판다티비에서 적응 잘하고 오래오래 방송하자. 대충 시청자수 보니 5천명 되던데 전혀 나쁘지않다.  다만 녹화된걸 보니 3시간 내내 고작 별풍이 4만원을 웃도는 정도엿으니 보는 내가 다 민망하고 부끄러울 정도엿다.  그래도 천천히 자리잡아서 나아가면 잘 풀릴거라고 믿으니 지난번처럼 또 여기저기 다른 방송국 옮기며 테스트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웨이보 새로운 업데이트 잇나 간만에 들어가밧더니 사진도 새로운건 많이 없는거 같다. 

yy모바일 방송때 끼니마다 매운걸 좋아한다는데 대륙에서 가장 매운요리와 맛은 역시 사천이 으뜸인거 같다.

사천 성도라고 적혀잇는데 출생지인지 아니면 현재 거주지인지 잘 모르겟다. 친오빠도 잇는거 같고  성격이 나처럼 완벽주의자인걸 제외하건 크게  그녀에 대해서 아는건 별로 없다.

대륙여캠 스폐셜 편집은 이처자가 처음으로 스타트를 뗏는데 그만큼 의미도 크고 많이  지켜보고싶은 bj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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