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포스팅
거의 100년만에 시청하는 쏘님 생방송.
아플티비도 아닌 대륙개인방송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아무때나 때론 매일 시청할수 잇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에야 제대로 생방송을 시청하는 한편 느끼는 점들을
적고 있다.
녹화시간은 10만명 시청자가 찰때까지 또는 500mb용량이 찰때까지 하기로 ...티스토리업로드는 최대
500mb까지 가능하기때문이다.
방송켜자마자 입장햇다. 그녀한테서 얻은 최신 판다티비 정보는
8월 29일 즉 어제부터 9월 10일까지 일어나서 리액션으로 춤을 못춘다.
유아인의 대사가 생각나는 상황이다. 어이가 없네
일단 방송흐름은 제한적이고 복잡하고 개성이 많이 사라진
비제이보다는 전체흐름을 이끌어가고잇는건 다름아닌 통역이다.
비제이가 한마디하면 그걸 3배이상으로 해석해서 시청자들한테 통역해주고 다시 팬들의
의견을 비제이한테 전달해주는 다소 애매하면서도 독특한 구조성을 띠고잇다.
의상이나 수위면에서 극히 높은 제한성을 가지기때문에 비유하자면 유치원에서 철부지 어린이들을
돌보고 달래는 선생님같아 보엿다.
닉네임도 어떻게 돼서 尹素婉이 됏는지는 알리가 없다. 번역하면 윤서완인가 머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니
패스하고
즐겨찾기 118만2239명. 추천과 랭킹제도가 없는 판다티비에서 사실 즐겨찾기가 많다고해서 그다지 장점같은건
크게 없다. 단지 인기척도의 기준등등
정말 오래만에 생방송을 시청함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재미가 없다. 재미는 둘째치고 가치가 없다고 해야하나.
왠지 아까운 시간을 버린다는 개념이 더 정확하다고 볼수 잇겟다. 거기에다가 그녀의 방송이외의 어떤 상황들이 겹치면서
묘한 감정들을 느끼게끔 한다.
500mb 될때까지 10만명 차기는 힘들듯하다. 아직까지 어떤 감흥도 없다.
왠만한 연예인 부럽지 않은 그녀의 대륙진출. 과연 그녀 스스로도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까
나로 말하면 그녀한테서 받은 가장 큰 기억에 남는 인상은 처음으로 나온 아프리카공식 프로그램에서 유난히도
조심스러워하던 그모습이 많이 시간이 흘럿지만 아직도 선명하다.
500mb가 찻다. 현재 시청자 5만명. 방송켠지 45분정도 되는 시점이다.
댄스 금지령때문인지 귀신같이 시청자가 줄어드는 현상. 그래도 5만명이면 철구저리가라수준이다.
의미도 없는 생방 그만 시청해야할듯 싶다.
비가 오늘 엄청 내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속도 2배로 업그레이드 되니 생방시청과 녹화 모두 순조롭다.
드디여 D-1 남앗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지 아니면 큰 기대감과 반대로 실망감을 느낄지 조심스럽고 두근두근
업로드속도 테스트겸 방금 녹화한 생방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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