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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여캠/CH

BJ 진예한

3번째 포스팅


아프리카티비와 마찬가지로 대륙여러개인방송국들도 오전이나 낮이면 밤시간대와 비교했을대 너무 

대조적인 모습으로 너무 썰렁하거나 볼만한 방송이 극히 적다.

점심대를 지나서 오후가 돼야 그나마 낮과 밤을 병행해서 방송하는 메이저나 볼만한 여캠들이 두세명

켤뿐이다.



한가한 오전 머리를 감고 컴퓨터앞에 앉아서 아프리카티비와 판다티비를 검색하던 와중에 너무 방가운

그녀가 메인짤에 보인다. 다소 달라보이는 메인짤에 밑에 닉네임을 보니 확실히 그녀였다.


















오래만에 켜서 잊어먹을뻔햇잔아. 

2주일가량 안되던 로그인이 갑자기 돼서 잽싸게 즐찾햇다.

오늘은 다소 화장이 옅은 모바일 방송. 

지난번  이름마지막 글자 번역에 실패했다. 

이번에는 글자를 복사할수 있기때문에 바로 다음검색창에 붙여넣기하고 사전뜻풀이 보니

삔이라고 발음하는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쌘이엿다. 


娴[xián] 

1.고상하다2.숙련되다3.우아하다4.익숙하다5.얌전하다


그래서 련인줄 알앗더니 다시 자전에 없어서 블로그를 검색해서 알아봣더니 한 이엿다.

이제야 정학하게 부를수 잇게 된 그녀의 이름. 

陈艺娴(천이쌘)  진예한  아마 본명인듯하다. 




75c!  초딩6학년부터 가슴크기 시작햇다는 그녀

성장시기 어머니가 소고기를 많이 먹여줘서 가슴이 컷다는데

가슴크려면 소고기를 많이 먹으랜다. 귀여워~~



어머니가 확실한지는 잘 모르겟으나 어머니가 재촉해서 시장같이 간다나 ...

 1시간 안돼서 방송하다가   아쉽게 방종.


아무튼 영정이라도  당햇을가바 걱정 많이 햇는데 다시 방송을 볼수 잇어서 너무 고마웠던.

판다티비 기준으로는 모바일이나 피시방송 모두 수위가 다소 높은 편이다. 특히 모바일방송은

걱정될때가 많다. 













서비스가 확실한건 팬입장에서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진짜 아끼는 팬이라면 아마 오래오래 방송을

지켜보고싶은 마음이라면 이런 모험은 피하는게 상책이 아닐가싶다.


대부분 여캠들이 방송국에 본인의 웨이보 아이디를 적는 반면에 이 처자는 공개를 하지 않앗다. 혹은 놀지

않거나 ...

나도 횟수로 치면 이 처자방송은 오늘 모바일 방송 포함해서 3,4번밖에 안된다. 

그래도 필이 오고 와 닿는 임펙트가 컷으니 자꾸 기다려지는게 아닐가.



방송국사진을 보면서 글을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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