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섯번째 포스팅.
이름 번역하면 장열매 뭐 그런 뜻풀이로 이해하면 된다.
이처자의 방송을 처음으로 시청햇을때는 모바일방송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노출과 수위가 높아서 오래가지못할거라고 예상햇지만
내예상은 빛나갓다.
댄스금지령이 내린 1주일넘은 기간에도 제일 시청자가 빵빵하고 컨텐츠가 흔들림없는
극소수의 방송중에 그녀가 잇엇다.
나중에 즐찾하고 본격적으로 지켜보기 시작해서야 그녀의 주컨텐츠는 헬스였다는걸 알앗다.
컴으로 켜는일은 거의 없고 헬스장에서 헬스방송과 집에서 방송 모두 모바일로 한다.
성격과 목소리 정말로 여성여성하고 나긋나긋하다. 목소리 톤이며 억양이며 그야말로 천상여자인듯하다.
화내는 모습을 본기억이 없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아프리카티비와는 비교안되는 대륙의 악의적인
댓글공격에도 항상 부드러운 미소로 나긋나긋하게 일침 또는 타이르는 모습에 혀를 클클 내둘고야 말았다.
웨이보 자기소개서를 엿보자면 1993년 12월 7일생 현재 거주지는 호남 장사 라는곳인듯하고
다시 방송국소개서를 참고하면 키는 1.63 몸무게는 43kg인가
모바일과 헬스방송 모두 다소 수위가 높은 편이지만 경고나 정지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축에 속한다.
섹시댄스나 춤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여캠들과 달리 컨텐츠가 탄탄하니 방송흥행과 인기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이례적으로 판다티비에서 헬스나 요가 여캠은 의외로 다섯손가락안에 든다.
어제 한국처자 bj아리샤도 테스트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방금 첫방송을 시작했다. 어떤 컨텐츠를 진행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요가로 밀고가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볼수있다. 물론 아플티비에서 하던것처럼 과격한 댄스도 나쁘진 않지만 경고를 받기 십상이니
이왕이면 안전한 요가를 주로하고 부가적으로 댄스나 다른 컨텐츠를 옵션에 넣는게 바람직하다고 볼수있다.
어제밤부터 아홉여날의 댄스금지령이 끝나고 다시 활기를 되찾은 판다티비 여캠들. 물만난 고기처럼 그동안의 묵은때를 씻는듯이 살풀이
하는것 같다. 그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던 메이저여캠들도 귀신같이 댄스금지령이 풀리자 다시 방송에 복귀를 하였다.
섹시댄스를 필두로 하는 여캠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옆동네 내풍티비와 비교했을때 이른바 개성이나 댄스질은 다소 떨어져보이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이른바 야함이나 다양한 한국여캠들의 포섭 및 짝퉁처럼 따라하기 또는 모방하는 컨셉때문에 시청자수면에서는 월등히 앞서감을 엿볼수
있다.
용병술과 자극적인 방송으로 홍보하는 용주티비 판다티비 보다는 미래지향적으로 자신의 진짜 재능을 펼칠수 잇는곳은 내풍티비가 더 좋은 본보
기와 거울이 될수 잇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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