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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여캠

대륙 개인방송 섹댄 4차 순위표.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이 왓네요. 그러한 봄날의 따스함도 만끽할 겨를과 아예 생각자체가 없는지 소피볼시 잠시 울타리한바퀴 돌면서 바람쏘일뿐 밖은 거의 눈 뻥긋하지 않는.그만큼 히키코모리처럼 완벽한 자신만의 세계에서 끝없는 향해를 할뿐.근황은 역시 이만 짧게 끝내고 지난 3차에이은 3월26일까지 순위를 매겨보자.중간에 2월중순부터 3월15일까지 양회로 인한 제재령때문에 방송진행한 횟수가 미미하거나 부진의 늪에 빠진 기존순위에 잇던 여캠들때문에 비젼있어보이는 신입들을 다소투입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1위가 바뀌는 결정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머리로만 박혀잇고사실 마음으로는 이미 관심이 멀어진 자신을 더이상 부정할수없기때문에 과감하게 체인지하기로. 모든 스샷은 전희를 제외하고 어제저녁방송+오늘 새벽방송과 지금 .. 더보기
대륙 대륙 개인방송 섹댄 3차 순위표. 또 오래만에 포스팅 하는것 같다. 사실 핑게가 게으름과 귀차니즘이지만 시간에 쫓기우다싶이 너무 바쁘게 사는것 같지만정확하게 생각해보면 몸은 여유롭지만 마음은 고속으로 질주하는 자동차와 같다고 해야하나.아무튼 소개해드리고싶은 많은 여캠들과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언제 그 기회가 생길지는 미지수다. 그 바쁜 와중에도 또한 자아위로는 포기할수 없으니 ~_~ 체력이 딸릴래야딸릴수가 없다.아무튼 근황은 이만 간략하고 지난 2차에 이은 오늘까지 순위를 다시 매겨보자.이번에도 9위까지 정리햇으나 좀전에 오래만에 몽요가 방송을 켜서 10위 자리에 마침 넣엇다. 10위 몽요차분한 여자. 평정심을 잃지 않은 여자. 9위 아이미사람은 미워하되 재능은 부정하지 말란 말이 잇듯이방송스타일이 은근히 여우짓이 엿보이지만.. 더보기
대륙 개인방송 섹댄 2차 순위표. 기간은 지난1차에 이은 오늘까지다.지난번 10위권내에 부진한 처자가 잇는 반면에 다소 상승된 처자도 잇고탈락한 처자가 잇는 반면에 새로진입한 처자도 있다.10위자리에는 마땅히 넣을만한 카드가 없어서 9위까지 선택해서 매겨보았다.없는게 아니라 임펙트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애매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9위 소pd (별풍맛을 보게 되면 리듬을 찾게 될) 8위 나비(자신의 무기를 아끼다보니 닳기시작) 7위 설티모(신출귀몰 방송시간대 갈피를 못잡 )6위 Mona_LR (차근차근 정상을 향해 step) 5위 FX여우 (포깡:비쥬얼 스타일 댄스 성격 -깡패)4위 몽남 (정아의 빈자리를 채우기에 충분)3위 소레이 (눈수술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부활) 2위 전희 (나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 1위 17(스샷아래 노.. 더보기
대륙 개인방송 섹댄 1차 순위표. 나의 기준과 취향을 우선으로 하여 대륙개인방송 처자들의 댄스순위를재미삼아 10위까지 선택해서 매겨보았다. 1 17 (몸의 비율과 춤 내공 짐작이 어렵다.)2 설티모(창의력 갑+BGM선곡 갑.) 3 나비(창의력+ 힙합스타일+외모내스타일) 4 대대(비쥬얼 갑+비쥬얼에 버금가는 안무구성+몸매)5 4월4아(봐도 봐도 질리지않는 스타일+춤출대 표정갑)6 전희(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BGM과 댄스스타일)7 정아( 맺고 끊는 절제력 갑+ 애교갑.)8 소레이( 퍼펙트한 무대배경+완벽한 힙합스킬+핑거터팅)9 몽요 ( 골반움직임+가장 많은 춤쟝르 소화+봉춤) 10 소미 (핵벅지+가장 아름다운 고전무용+팝댄) 최근 흐름들을 살펴보자. 17은 점점 내가 싫어하는 춤스타일 방향으로 요즘 분위기가 흐르고있다.설티모 춤은 하.. 더보기
BJ Lv离人心 첫인상부터 이쁘다고 생각했던 처자이다. 아프리카티비 bj엄지님과도 닮은거 같다.대륙의 처자들은 하나같이 노출과 의상면에 있어서 과감하고설령 정지당하는 위험이 있다해도 대수로워하지 않는다.제재가 심해서 이정도이지 아프리카 수준이라면 상상이상일것이다. 첫인상은 여우상이 다소 없지않아잇엇지만 여러번 시청하니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쿨하다. 그점에서는 엄지님과 다소 차이를 보이곤한다. 엄지님도 15년도 처음방송할 다시에는 볼만하고 건질만한 부분들이 참 많앗지만 잠시 휴식하고 복귀하고난후부터는 완전히 실리를 추구하는 또는 아프리카적응을 완벽히 끝마친 상태였다.어떤 개인사정이 잇어서 또 잠수중인지는 모르겟으나 위에처자를 보면 자꾸 엄지님이 떠오른다. 거의 모바일로만 방송한다. 컴터로 방송하는걸 한번도 못본거 같다. 시.. 더보기
BJ 苏温暖 오래만에 포스팅하는것 같다. 습관병인 귀차니즘과 만성피로에 가을까지 심히타면서 컨디션이 다소 흐지부지하다. 성만 본인 성이고 이름은 가명인뜻싶다. 뜻은 성은 소에 +따뜻함.내풍티비방송국에서 매일 오후대 주로 방송하는 처자이다.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아마 1주일전인가 그쯤에 복귀한듯하다.위에 이름은 개인 sns인 웨이보 명이고 방송국명은 다소 긴 (너의 따뜻함은 춤출줄 알아) 이다. 웨이보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살펴보면사는곳은 호남 장사.출생일은 1994年10月24日인듯하다. 괜찮은 사진잇나 둘러봣더니 무표정인 사진들이 다수다.맘에 드는 사진몇장을 저장했다. 비쥬얼에 별다섯개를 드린다면 춤이나 애교스킬은 4개정도 드리고싶다.특별히 임펙트잇거나 포텐터지는 날이 적지만 괜찮은 BGM선곡에 한번방송할때마다 댄스를.. 더보기
원석을 발굴해볼가 금체질이라 그런지 가을을 심히 탑니다 요즘.재물이나 건강 모두가 중시를 돌려야할 계절임은 자연의 기를통해서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다. 간간히 개인방송여캠들 보면 태블릿이나 아이패드 등 큰화면장비를 들고잇는것이부러웟나봅니다. 요번에 디스크용량이 바닥나서 이동디스크 하나 사면서 태블릿 하나 질렀다. 간단한 근황은 이만 소개하고 개인방송으로 넘어가보자. 일단 아프리카부터 살펴보자. 흐름은 최악이다. 다수메이저의 잠수거나 접음, 대륙진출 그리고 공중파나 언론등의 무차별공격으로 말미암아 점점 볼거리가 최악인 상황까지 왔다. 두날전 우연히 본 처자가 춤추는걸 보고 얘는 물건이다라고 생각했다. 연습생이라 그런지 다르긴 다르다. 다만 BGM은 스타일은 좀더 지켜봐야 할듯싶다. 내풍티비는 몇일전에 본 뉴페이스가 심상치가 .. 더보기
sbs스페셜 '나 혼자 방송'시대를 보고 만약에 mbc 스페셜에서 햇다면 백프로 안봣지만 sbs라서 밥을 먹으면서 대충 챙겨봣다. 올해들어서 특히 무시할수 없는 단어가 언론플레이라는 유행어다.더이상 인터넷각종 뉴스나 정보 그리고 공중파tv를 포함해서 그들이 전달하고저하는것들이 얼마나 시청자가 믿고보는 만큼 진실그대로를 반영하는지 의구심이굉장히 많이 든다. 이번 나혼자방송시대 편은 스페셜치고는 굉장히 엉성한 짜임새와 단조로운 내용구성그리고 전달하고저하는 메시지가 애매모호하게 편집돼있엇다. 그리고 에피소드의 한부분인 신입여캠대표로 왜 bj박혀나씨를 초이스햇을가 하는 궁금점도 잇고. 그리고 대표적인메이저 섹시댄스bj는 한명도 출연을 안햇다. 아마 방송의 질때문에 그부분을 포기햇는지도 모른다.여캠애청자인 내가 판단햇을대는 그나마 그래도 혀나씨는 대체적.. 더보기
BJ청아 vs BJ주희 프로의성격을 띤 자기만의 색갈이 잇는 두여캠.굳이 두분을 라이벌구도로 붙인건 요즘처럼 황폐해진아프리카티비에서 그래도 놀줄 알고 출줄 아는 기본기가 잇는여캠들이기때문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부분은 두분다 복사 붙여넣기 같은 흔하디 흔한커버댄스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시만의 영역이 잇는 스타일과 개성있는 춤을 춘다는것이다. 청아씨가 주희씨에 비해서 방송을 일찍이 시작했고 중간에 아주잠간 휴식기간을갖고 다시 복귀해서 요즘 꾸준히 방송하는 편이다.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은 청아씨가좀더 익숙하게 장악하고있다고 볼수있다.요즘 방송흐름은 서로 정반대로 진행되고있다. 일단 주희씨는 방송초기 처음에 모바일위주로 스타트를 떼다가 요즘 캠방으로만 방송을 이어가고 있고 청아씨는 줄곧 캠방으로만하다가 요즘은 모바일로만 거의 방송을 .. 더보기
BJ별나라 6번째 포스팅이자 이카테코고리 첫주인공. 잘 지내고 있을가. 베이글몸매와는 반대로 귀여운 외모에 미소가 항상 수줍엇던 처자.방송기간은 길지 않앗지만 거의 모바일로만 방송햇던 기억이 난다.사람을 홀리는 그 수줍엇던 미소때문이였을가. 가끔 기억에서 떠오르곤 한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그렇게 조용히 처자는 떠나갓다.소식이 궁금해서 지난번에 이름검색해서 방송국찾아봣으나 탈퇴햇는지 아니면 닉네임을고쳤는지 검색이 안된다. 잘 지내겠지. 즐찾에 한번 방송접은 애들은 대부분 복귀하지않은 이상 혹시나 혹은 간혹 한두번조차 켜는애들이 극히 적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언젠가는 소식이 들리겟지. 언젠가는 켤지도 모르지. 요즘따라 아프리카를 접는 애들이 수두룩한것 같다. 반면에 오래만에 복귀하는 방가운 얼굴들도군데군데 보인다.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