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체질이라 그런지 가을을 심히 탑니다 요즘.
재물이나 건강 모두가 중시를 돌려야할 계절임은 자연의 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다.
간간히 개인방송여캠들 보면 태블릿이나 아이패드 등 큰화면장비를 들고잇는것이
부러웟나봅니다.
요번에 디스크용량이 바닥나서 이동디스크 하나 사면서 태블릿 하나 질렀다.
간단한 근황은 이만 소개하고 개인방송으로 넘어가보자.
일단 아프리카부터 살펴보자.
흐름은 최악이다. 다수메이저의 잠수거나 접음, 대륙진출 그리고 공중파나 언론등의 무차별
공격으로 말미암아 점점 볼거리가 최악인 상황까지 왔다.
두날전 우연히 본 처자가 춤추는걸 보고 얘는 물건이다라고 생각했다.
연습생이라 그런지 다르긴 다르다. 다만 BGM은 스타일은 좀더 지켜봐야 할듯싶다.
내풍티비는 몇일전에 본 뉴페이스가 심상치가 않다.
이처자를 처음본건 아니고 대륙개인방송을 처음 접한 반년전인가 올해초인가 아무튼
그때 처음보고 몸매 좋으니 그냥 토크가 전부인 컨셉으로 생각했엇다. 그 뒤로 이런저런
상황으로 한번도 시청하지 못햇고 몇일전에 홈페지 살피다가 눈에 띄여서 방가운 마음에
즐찾을 했다. 그동안 쭉 방송을 햇는지 아니면 접엇다가 다시 복귀했는지 잘 모르겠다.
즐찾을 하고 생방을 처음 시청했다. 춤을 출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햇다. 그것도 느낌
잇게 잘 춘다. 너무 요새 판다티비에만 주의력이 집중되다보니 좋은 재목을 늦게 발견하지 않앗
나싶기도 하다.
판다티비 같은 경우 기존의 맴버들 제외하고는 특별히 눈에 뜨이는 뉴페이스는 찾기 힘들다.
다만 댄스가 아닌 토크방송만 하는 여캠들중에 얼짱인 애들이 많이 보인다.
김눈이나 아영 열매가 잇는 용주티비는 거의 포기한 상태다. 춤도 대체적으로 별루고 물건이다싶은 애가
희박하다. 오직 정아라는 애만 지켜보지만 요즘 방송이 뜸한 상태이다.
영상업로드때문에 이제 네이버는 점점 멀리하고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여기에 둥지를 틀듯싶다.